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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둘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15-11-14 조회수748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밤의 끝이 언제나 아침의 시작과 맞 닿아 있듯이

절망의 끝은 언제나 희망의 시작과 맞 닿아 있습니다.



                                -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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