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전교를 목적으로 써본 글입니다
작성자문병훈 쪽지 캡슐 작성일2015-11-18 조회수1,833 추천수3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령기도회를 나오는 목적은?

성령기도회를 나오는 목적은 성령에 이끄심으로 굳건한 믿음을 성장시켜서 복음화에 이바지하는데 그 목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성령기도회에서 기적에 치유도 일어나기도 하지만 그런 것이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매사의 우선순위를 복음전파에 두고 계시기에 성령기도회뿐만 아니라 교회의 모든 조직과 단체가 복음 전파의 주도적 역할을 위해서 많은 시간에 좋은 말씀을 듣고 또한 서로 서로 신앙체험담도 나누어 온갖 고통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게 하고 스스로 성령에 열매를 맺어야 복음화에 주인공이 될 수 있는데 복음을 전하는 목적은 세례를 받기전인 사람에게만 해당됨이 아니고 신자가 되었어도 믿음이 약한 사람에게 더 강한 믿음과 확신을 갖게 하여 모든 이가 구원되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상대방을 설득 시키는데 는 기도와 또한 상대방에 궁금증을 해소시키는 말 중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계시다고 설명하기가 생각보다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당신은 하느님을 보았소! 할 때 제 대답은 그럼 당신은 우리가 숨 쉬는 공기를 보셨나요? 공기는 안보여도 있고 있어도 안보이듯 하느님께서도 계셔도 우리가 볼 수없는 분입니다 즉 서울에서 제주도가 보일까요? 안 보이는데 제주도가 없어서 안 보일까요? 제주도를 가봐야 제주도를 볼 수 있듯이 우리도 주님을 뵙게 될 때가 되어야 뵐 수가 있는 것입니다

 만일 바람이나 소리와 냄새가 보이는 존재였다면 우리가 숨을 들어 마시면서 살 수도 없고 바람이 세차게 불거나 소리가 크게 나거나 아니면 냄새가 보이면 그게 시야를 가려서 활동이 불가하니 자동차나 비행기도 다닐 수 없지요 그래서 있어도 안보여야 우리에게 유익하고 살 수 있듯이 하느님은 영에 세계에서나 뵐 수 있는 분이기에 육의세상에서 육에 눈으로는 뵐 수가 없는 것입니다

2) 불교신자에게 하느님 믿으라면 진리는 하나인데 아무대서나 진리 따라서 잘살면 되지 꼭 성당엘 가야 좋은데 가나요? 하면 그럼 진리는 하나이면 진리에 주인은 누구일까요? 하고 질문을 하면 불교신자들 대다수가 우물 주물 하다가 더러는 석가문이가 예수님보다 훨씬 이 세상에 먼저 오셨으니 진리에 주인은 석가문이 아닐까요? 이때 저에 대답은 불교는 무슨 종교지요 하면 깨달음에 종교라 합니다 이때 깨달았다는 뜻은 원래 있었던 것을 다른 이가 모를 때 그분이 알게 된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그럼 원래 있었던 것이면 진리는 하느님이 주인이십니다,

불교에서는 윤회설을 믿는데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도 이 고통스러운 세상을 다시 살아야 한다는 건데 창조주도 아닌 피조물인 석가문이가 어떻게 다시 살리고 죽게 할 수가 있나요  육과 영에 생명은 오직 창조주 한 분께서만이 주관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주교는 사람이 만든 종교가 아니고 하느님께서 가르쳐주신 계시종교이고 불교는 사람이 진리를 깨달아서 바르게 살아가게 하기위해 사람이 만든 종교인데 사람 중 누구나 아무 죄 없이 살 수가 있나요 그것은 절대로 불가한 일입니다 그래서 죄 사함을 받아야하는데 구원에 걸림돌인 죄에 용서를 하시는 분은 창조주 단 한 분뿐이기에 진리에 주인이시며 유 무생물에 창조주를 믿어야 영원한 삶에 길이 있고 우리 모두가 구원되기를 목적으로 구세주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어느 사람들은 과학적인 근거를 말하기도 합니다

그럼 이 우주가 과학에 의해 생겼나요? 과학이 최고도로 발달한 지금 지구에 무게는 알 수 있나요 또 지구가 분명 공처럼 둥글어서 아래와 위가 분명한데 지구의 상층부 사람들은 아래로 땅을 밟고 위로는 하늘을 보면서 살지만 물체에 원리대로 생각하면 지구 저 밑에 즉 남극사람들은 거꾸로 매달려서 살아야 할 터인데 남극사람들도 지구 상층부에 사람들과 똑같이 땅을 아래로 하늘을 위로 보고 살며 거꾸로 매달려 살아야할 사람들 같은데 우리와 똑같이 땅을 아래로 하늘을 위로 보고 살면서 축구도 더 잘하는 걸 과학적 근거로 말해보시겠습니까?

그럼 지구의 무게를 안다고 해도 현재 수학으로 적어놓을 수가 있으며 그 무거운 지구가 공전 속도가 무려 시속1.600KM나 되고 자전속도가 시속107.5KM나 된다는데 이게 과학에 힘입니까?   우주에 신비는 온 우주에 꽉 차 있는데 이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분께서 최우수 작품인 사람을 죄 속에서 일회용품처럼 단 한 번 살다가 없어지게 하실 분일까요

4)개신교인들이 말하는 성모님 상이 우상숭배란 말에 대해서

성모님께서 여러 번 발현하신 중에서 3번씩이나 원죄 없으신 것과 개신교회에서 주장하는 예수님 낳으실 때 까지만 동정이란 반대로 나는 평생 동정이시다 를 말씀하신 근거와 천주교가 우상숭배를 한다면 어찌 사제들이 축성한 성물에 마귀 들린 자들에 큰 거부반응이 일어나는가? 나는 직접 몇 번을 실제로 목격체험 했습니다 특히 목사들이 성모상에 대해 우상 숭배란 말을 하다가 내 말 한마디에 자기 신자들앞에서 대답을 모하게 된 일      내 질문에 그럼 목사님 개신교회에서 유럽성지 순례를 많이 다니시지요! 하니 예 합니다, 그럼 유럽에 성지라는 성당마다 성모님상이 모셔져 있는데 그 우상 숭배하는 곳을 왜? 성지라고 순례를 하실까요? 유럽의 성당은 우상 숭배가 아니고 한국 성당에만 우상 숭배일까요? 하니 아무 대답을 못합니다

이게 다 개신교인들이 믿음이 부족한 신자 빼가기 수법입니다 절대로 속지마세요

교형 자매 여러분 사제가 축성한 성물마다 성령에 은사가 내려지듯 미사시간에 성체성혈을 축성할 때도 역시 성령에 은사가 내려짐이 너무도 확실한 사실이며 온 세상 무수한 종교가 있고 같은 하느님을 믿는다는 개신교가 있지만 성령에 은사가 내리신 성체 성혈을 받아먹고 마시는 종교인은 우리 천주교인 밖에 없으니 우리가 얼마나 큰 은혜를 입고 선택을 받은 일입니까? 그래서 로마서 말씀에 희망 속에서 기뻐하고 고난 속에서 인내하며 기도에 열중하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혹독한 고난 속에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우리가 고통 없이 구원이란 생각조차가 어리석은 것이며 구원에 길은 고통 중에 순종하는 곳에 숨겨져 있음을 깨닫고 말씀 따라 온유한 삶을 살기위해 우리 모두 노력 합시다,

사람에 따라 고통에 양이 더욱 많고 크다 해서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고 저주도 아닙니다 우리 몸에도 많은 지체가 있고 더 힘든 역할을 평생 하는 지체가 있고 덜 하는 지체가 있듯이 주님에 지체인 우리 모두가 각자에게 주어진 고통을 잘 극복해야 주님에 영광이 이룩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모두가 주님에 영광을 드러내시게 하는 조연자입니다

훌륭한 조연 자가 될 때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깨달음도 성령에 이끄심 없이는 불가 합니다, 성령께서 항상 함께하심을 잊지 맙시다

전교란 내가 꼭 열매를 그리고 즉시 맺으려하면 안됩니다. 위와 같은 말을 들으면 상대방이 즉시 입교할 마음보다는 시간을 두고 그 말 한마디 한마디를 곰곰이 생각해보면서 생각이 차츰 변하게 되어서 입교할 결심이 생기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너희는 뿌리기만 하여라. 거두는 것은 내가 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개신교인들은 그토록 열심히 길에서 전교를 하는 것입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적는 것으론 한계가 있어서 이만하고 먼저 우리 성령기도회에 나오시는 모든 분들이 주님께서 기뻐하실 봉사가자 되라고 제가 옛날 기사 사도 회 봉사할 때에 만든 글귀를 영혼 구원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봉사가 자기 영혼에 확실한 보석이며 전교에 중요한 것이며 주님께서 지켜보시는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복사해서 전교용으로 쓰셔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봉사자들을 위해서

봉사란 주님께 감사에 표현이며

자기의 영혼에 유익한 보속이니

기쁘게 성심껏 봉사를 해야한다

이것이 진실로 영혼을 구함이요

이것이 진실로 주님의 바램이다

하느님 계심을 의심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느님이 안보인다 의심하지 말지어다

안보여도 계시옵고 계시어도 못보나니

우리들이 마신공기 안보여서 없다할까

머나먼곳 안보여도 가서보면 볼수있듯

하느님도 때가되면 그곳에서 뵐수있지


냉담자나 천주교에서 타종교로 개종을 하는 이에게

온세상   수많은   강물이   흐르는   방향은   제각기   달라도   흐르고   흐르면   모두다

바다로   가듯이   온세상   수많은   종교가   제각기   달라도   믿는이   영혼은   훗날에

모두다   심판자   앞으로   가는데   냉담과   개종은   왜하나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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