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긴 초도 짧은 초도 밝기는 똑같습니다.
내게 주어진 초가 짧다고 불평한적은 없었는지요?
-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