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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5-11-24 조회수868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의 오심을 오늘 복음을 통하여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런 묵상을 하여 봅니다.. 요즘 어떤이의 죽음에 대하여서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공과를 이야기 하면서 그 사람이 살아서 좋았던 일 혹은 아쉬움에 대하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죽음도 필연적으로 오겠지요 

 

내안에서 나의 번영과 소원 혹은 이기심을 달성하기 위하여서 나를 움직여 갑니다.. 참다운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허상을 바라보고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돈을 향하여 달려갑니다.. 돈이 있는 곳으로 나의 모든 것을 집중합니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돈을 향하여 집중하고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그리고 급기야는 예수님은 돈을 버는데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합니다. 즉 돈을 위하여서는 모든것이 하나의 방법이요 수단이 되는 것이지요.. 아무리 살아있는동안에 주님의 사랑을 알려주어도 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죽어서 연혹 지옥 천국을 간다고 하여도 그 말은 들리지 않습니다.

 

오직 돈에 나의 모든 것을 걸고 현실적으로 돈을 나의 신으로 신봉하고 달려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돈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현재 모습이 자랑스럽게 보이고 주님앞에서도 자랑을 할것입니다.

 

그때 주님은 한마디 하십니다.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십니다. 허상위에 것은 없어질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무엇이든 식별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주님의 것인가를 물어봐야 합니다. 허상은 끝이고 주님의 것은 영원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항상 께어서 준비하여야 겠습니다.

 

주님!! 허상을 쫒지 않고 주님의 길을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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