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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사는 이야기는 자신이 실천해야 한다.
작성자유웅열 쪽지 캡슐 작성일2015-11-28 조회수612 추천수3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사는 이야기는 


누가 뭐래도 남이 해주는 게 아니고,
내 자신이 실천을 해야 하는 법입니다.

좋은 글이 있기에 올려봅니다.

건강 이야기.

1,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운동이다.
하루 1시간 땀나게.

2,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음식 잘 먹는 것이다.
편식은 안 됨.

3, 보약보다 효과가 있는 것은 나쁜 버릇 고치기다.
생활 습관.

정신 이야기.

1, 매사에 세 번 생각하고 세 번 인내하기.
실수가 없다. 많은 실수, 사고를 막는 비법이다.

2, 내가 남보다 잘 낫다는 망상은 버려라.
절대 잘난 게 아니다.

3,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내 잘못을 돌아보자.
먼저 반성 해야한다.

대인관계 이야기.

1, 상대를 대접하라. 그래야 내가 대접 받을 수 있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라는 말이다.

2, 상대를 무시하면 또 하나의 적이 생긴 것과 같다.
상대에게 준 모멸감, 상대방은 절대 잊지 않는다.

3, 상대에게 내 속내를 보이지 말라.
가벼운 행동은 훗날 내 약점이 된다.

친구 이야기.

1, 믿음과 신의가 있어야 한다.
함께 술 마시고 즐긴다고 친구일까?

2, 거짓이 없는 진실로 맺은 우정이어야 한다.
친구는 진실이 친구라고 말한다.

3, 친구의 흉은 내 흉으로 생각하고 내가 막아라.
친구의 흉 바로 내 흉이라 생각해라.

가족 이야기.

1, 매사에 사랑이 담겨야 한다.
가족에게 신의를 잃으면 모든 신용을 잃은 것과 같다.

2, 가사 일을 서로 돕는다는 것은 필연이다.
집안일 항상 내가 먼저다.

3, 서로의 인격을 존중하고 언행을 조심하여야 한다.
가족간에도 고운 말로 인격을 존중하자.

세상사는 이야기.

1, 세상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사는 것이다.
남에게 해 끼치는 일, 내 욕심 채우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2, 인생 사는 것은 세상 순리와 같다.
한 달이 크면 한 달은 작다. 고개를 넘으면 평지가 있다.

3, 세상사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정신 차려 사는 법이다.
항상 내가 누구이며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잊어서는 안 된다.

4. 남에게 하는 욕, 따져 보면 그 욕 피해자는 자신이다.
욕 하는 자신 생각해 봐라. 그 모습 비참한 모습일 것이다.


      -옮겨 온 글-


주님,

저희를 한결같이 사랑하시고

끊임없이 보살피시니,


저희가

주님의 거룩한 이름을 두려워하며

언제나 사랑하게 하소서!


늘 깨어 기도하면서

하루하루를 새롭게 맞이하여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루를 보람있게

보내게 하소서!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너희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없게 하여라.


그리고 그날이 너희를 덫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게 하여라.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가2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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