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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79 > 데레사의 일기~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15-12-03 조회수843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579>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하느님의 부름응답은 예수님 제자들 그물에 걸린 큰 행복

하느님의 부름응답은 예수님 제자들 그물에 걸린 큰 행복

하느님의 부름응답은 예수님 제자들 그물에 걸린 큰 행복

대림 1주~~~

준비하는 마음이 곱구나~

주님을 그리는 마음이

장미향 이로다.

이젠 롯데백화점 가서

향수병 안사도 된다...

데레사에겐 성모님 닮으려는

데레사향기가 더 좋다. 

원죄없이 잉태하신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콤푸터가 느려터지니까

전기불 써논다고 야단친다~~

오~마이갓~~
이것이 내 진짜 취미인디 어쩔것이요잉~~

상대방이 포기하고 나갔지만~~

나도 얼릉 껏다
오메메~~

옛날에도 성녀되기가

어디 쉬운일이었간디요?

~~ㅋㅋㅋ~~ㅎㅎㅎ~~

웃고 살면 누구나 성녀~*아멘* 

<세상에서 아무리 잘나도 하느님 앞에선

어림도 없죠.
*아기처럼 응석부리고 *웃고
*그저 믿고의지하면 돼요.***<*아멘입니다*>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 만수무강하소서~*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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