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5-12-09 조회수600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대림 제2주간 수요일
2015년 12월 9일 (자)

☆ 대림 시기

♧ 자비의 희년

♣ 봉헌생활의 해

☆ 성 요한 디디코(후안 디에고) 쿠아우틀라토아친

♤ 말씀의 초대
유배가 끝날 무렵, 오랜 유배 생활에 지쳐 희망을 잃고 하느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이스라엘에게, 예언자는 창조주 하느님의 능력을 일깨우면서 위로를
전한다.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힘을 주실 것이다(제1독서).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을 듣는 이들에게 안식을
약속하신다. 그분의 가르침을 받아들여 그 길을 따라 걷는다면 안식을 누리게
될 것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보라, 당신 백성 구원하러 주님이 오시리니, 주님을 맞이하러 달려가는 이는
    복되어라.
◎ 알렐루야.

복음 <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35

서리 나비 !

하얀 
된서리

누리
덮은 날

햇볕
따뜻한

한낮이
되니

여린
나비

어디서
나와 

꽃잎
처럼

날아 
다니네 

지으신 
분께서 

살펴 
주심 

알고 
있다는 듯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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