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5-12-12 조회수645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대림 제2주간 토요일
2015년 12월 12일 (자)

☆ 자비의 희년

♣ 봉헌생활의 해

☆ 과달루페의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집회서 마지막 부분은 창조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드러난 하느님의 영광
을 찬미한다. 훌륭한 조상들 가운데 하나로 일컬어지는 엘리야는 불 마차를 타고
승천하였으므로, 종말이 오기 전에 다시 돌아와 회개를 호소함으로써 사람들에
게 심판을 준비시킬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이 마지막 때를 알리는 예언자였다고 말씀하신다. 그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았으나,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결국 그를 죽이고
말았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3,4.6
◎ 알렐루야.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
    의 구원을 보리라.
◎ 알렐루야.

복음 <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산에서 내려올 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
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
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
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38

사랑초 기쁨 !

처마
아래

잔디
옆에서

하트
모양

이파리
모여

사는
사랑초

주위
나무들

보호
받아

오늘도
생생히

분홍
빛깔

꽃송이
웃음 

흠뻑 
머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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