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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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5-12-12 | 조회수64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대림 제2주간 토요일 2015년 12월 12일 (자) ☆ 자비의 희년 ♣ 봉헌생활의 해 ☆ 과달루페의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집회서 마지막 부분은 창조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드러난 하느님의 영광 을 찬미한다. 훌륭한 조상들 가운데 하나로 일컬어지는 엘리야는 불 마차를 타고 승천하였으므로, 종말이 오기 전에 다시 돌아와 회개를 호소함으로써 사람들에 게 심판을 준비시킬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례자 요한이 마지막 때를 알리는 예언자였다고 말씀하신다. 그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았으나,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결국 그를 죽이고 말았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3,4.6 ◎ 알렐루야. ○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모든 사람이 하느님 의 구원을 보리라. ◎ 알렐루야. 복음 <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0-13 산에서 내려올 때에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율법 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 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과연 엘리야가 와서 모든 것을 바로잡을 것이 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 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13 그제야 제자들은 그것이 세례자 요한을 두고 하신 말씀인 줄을 깨달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38 사랑초 기쁨 ! 처마 아래 잔디 옆에서 하트 모양 이파리 모여 사는 사랑초 주위 나무들 보호 받아 오늘도 생생히 분홍 빛깔 꽃송이 웃음 흠뻑 머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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