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일곱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15-12-15 조회수926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서로가 서로에게 빛이되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되는 세상.

이런 세상에서는 아무리 짙은 어둠도 두렵지 않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잊지 마십시오.



                                                           -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