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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고 23, 24일 묵상글이 없습니다.
작성자이미경 쪽지 캡슐 작성일2015-12-22 조회수1,079 추천수3 반대(0) 신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제 동창 신부인 정광웅(마르코) 신부의 어머니께서 오늘 선종하셨습니다. 빈소를 지켜야 하는 관계로 묵상 글을 쓸 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따라서 내일과 내일모레인 23일과 24일 새벽묵상글은 없습니다. 


지난 달에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한달만에 어머니까지도 하늘나라로 가셔서 아픔이 큰 정광웅(마르코) 신부와 오늘 선종하신 어머니를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머니 성함은 송옥희(젬마, 83세)입니다. 


빈소는 인천 만수1동성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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