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천년전 이스라엘에 주님이 오셨듯이
이번 성탄,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도 주님이 오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愛)의 성탄
나눔(Sharing)의 성탄
그리고
즐거운 성탄 되십시요.
- 사진, 글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