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롭기의 정답 미사 중 영성체 전에 ‘서로 평화를 나누십시오.’라고 권고합니다.
인사 나눌 때 ‘평화를 빕니다.’라며 전후좌우 분들과 인사합니다.
인생의 성공은 평화로움뿐이라고 신앙인들은 믿기 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은 평화를 얻기 위해 불안을 없애야 한다며 힘줘 말합니다.
그 불안 없앨 투쟁은 재력 권력 일등 합격 같은 것이라며 말이지요.
시므온은 ‘예수님의 구원을 확신함’이라고 하셨는데 참 다르지요?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루카 2,2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