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Alway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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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 작성일2015-12-30 | 조회수771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오늘 복음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한나가 밤낮으로 하느님의 섬겼다입니다. 하늘 나라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항상성이 요구되는 것 같습니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하여서 참여기준은 free하게 열려 있습니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적합한 옷을 입기 위하여서 겸손과 섬김의 자세가 필요하고 끊임없이 주님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끊임없이 즉 항상성에 적합하게 살아가신 분이 어제의 시메온과 오늘의 한나입니다. 두 사람은 공통적으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주님을 섬겼다는 것이지요 영어로 말하면 Always 입니다. 주님도 항상 하느님과 일치하는 시간을 먼저 가지셨습니다. 그리고 사업을 하셨습니다. 쉬운것 같지만 어려운것이 Always입니다. 저에게도 요청하시는 것 같습니다. Always로 주님을 섬기고 살아가기를 요청하십니다. 주님 Always 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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