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시냇물이 흐름을 포기하면 강으로 갈수 없고
강물이 흐름을 포기하면 바다로 갈수 없습니다.
-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