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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년 1월 청주교구 성령회관 2박 3일 피정 강의
작성자강헌모 쪽지 캡슐 작성일2016-01-06 조회수1,155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6년 1월 청주교구 성령회관 2박 3일 피정 강의

 

미움의 상태는 하느님과의 절대관계이다. 이 관계에서는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는다.

이 세상은 뿌린대로 거둔다.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이 암 걸릴 확률이 30 % 더 하다.

인간이 뭘 할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함께 하셔야 된다.

기도를 들어 주지 않으면 내면을 들여다 보라.

용서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빨리 용서해라. 어떤 환경에서든 원수를 용서해야 된다.

용서는 하느님의 지상명령이다.

용서를 하지 못해서 상처 주는 말을 하게 된다.

세상에서는 우연이 없다. 상황에 따라 내 마음은 움직이게 된다.

일이 안 풀릴 때 아내, 자식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

마음이 기뻐야 하는 일이 잘되고 건강하게 된다.

상처는 내가 입는 것이다.

우리가 신앙안에서 견고하지 않으면 상처 받는다.

상처 받고 안받고는 나에게 있다.

우리는 칭찬을 받으면 안된다.

해질때까지 화를 푸십시오.

악이 들어오니까 적대 관계가 생긴다.

악이 하느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게 만든다.

주님의 응답이 없을 때 과연 어디에서 잘못 됐는가 성찰해보라.

진정한 통회가 필요하다. 그래야 진정한 용서가 된다.

나를 위해서 용서를 해야 한다.

하느님의 생명이 내 생명이고 내 존재가 하느님의 존재인 것이다.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상처를 뱉어야 한다.

추측하면 자신이 손해다. 상처의 텃밭을 도려내라.

미움이 있다면 사탄이 나를 조종하고 있는 것이다.

상처가 셀수록 고집이 세고 말이 부드럽지 못하다.

내 처지가 안된다고 해서 주님이 떠나가신 것이 아니다.

응답이 이루어져도 감사! 안되도 감사!

남이 얄미운 것, 가난한 것이 상처라면 그걸 해결해야 한다.

상대가 주는 것 없이 미울 때 이성의 지배를 받아 행동하라.

용서하고 사랑하고 화해하라.

그리스도의 마음을 지녀라.

내 마음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야 너그러워진다.

 

 

- 삼성산 성지 진홍장 다두 회장 강사님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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