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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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6-01-16 | 조회수1,30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연중 제1주간 토요일 2016년 1월 16일 (녹) ☆ 자비의 희년 ♣ 봉헌생활의 해 ♤ 말씀의 초대 벤야민 지파 키스의 아들 사울이 이스라엘의 첫 임금으로 선택된다. 사무엘이 사울을 보는 순간, 하느님께서 그에게 이 사람이 백성을 다스릴 것이라고 일러 주셨으므로,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임금으로 세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세관에 있던 레위를 당신 제자로 부르시고 그의 집에서 음식을 드 시자,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이 못마땅해한다. 그러나 의사는 건강한 이들이 아니라 병든 이들에게 필요하다. 그분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 셨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 알렐루야. ○ 주님이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 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 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 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 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 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 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 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873 우단하늘소 ! 자연 질서에서 어떤 역할 맡았기에 이름이 하늘소 일까 크고 작은 종류도 많고 모양도 빛깔도 가지 가지 숲 속에 살며 논밭 가는 옛날 소처럼 낙엽 더미 갈아 엎어 새로운 싹이 움트게 돕기도 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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