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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에는 하느님에 대한 배고픔이있다.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6-01-21 조회수769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세상에는 하느님에 대한 배고픔이있다.

거룩하신 아버지의 말씀 안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은

더러운 것은 깨끗하게,

 미지근한 것은 데우고,

약한 것은 강하게,

어두운 것은 빛이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포하고

그분이 사랑하셨 듯이 사랑하기를

겁내지 않아야 합니다.

하느님이 계시는 곳에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이 있는 곳에

늘 봉사하고 싶은 열정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하느님께 대한

배고픔이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듯이

우리도 서로에게서

하느님을 보게 될때

서로를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서로 사랑한다는

것이 율법의 완성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오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듯

그분께서는 우리도 서로

랑하기를 원하십니다.

- 복녀 마더 데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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