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30일묵상중(제 4일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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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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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1-22 | 조회수820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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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진실로 하느님이신 당신을 멀리 떨어져 안전하게 여행합니다. 우리가 세상이 아닌 주님을 사랑한다면 하느님은 안전하다는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하루를 마치며 그 어떤 것도 제가 아무것도 제가 진정으로 당신을 이 하루가 끝나기 전에 사람들을 따라가는 길이 참으로 안전하다는 하느님! 제가 당신을 소유 한다면 당신은 홀로 모든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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