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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데레사의 일기~~(믿음)
작성자김양귀 쪽지 캡슐 작성일2016-01-28 조회수705 추천수4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6년 1월 28일 목요일

*데레사의 일기~(믿음)

+하느님께서는...

 믿음도...

아무나에게 허락하지 않으시는것 같다~

예수님께서~보시기에~

당신 맘에 드는..

선택 받은 사람들에게 베푸시는

특별한 은총이 믿음인 것 같다 .♡아멘♡

 

데레사는 알고 싶은 만큼..

모르는 것도~

어째 이케 많은가 몰것다~

 

내가 지금도 귀 기울어~

시간되는대로~

자꾸 들으려고 하고~알고싶어

공부 하려고 노력하다 본께

이정도라도 들리지~

안그랬으면~

지금까지도~

상당히 모르고 살 일도

더 많았을 것이다.

 

믿음은~

하느님 그분이 누구이신지

아는 것 부터다..

 

내가 어려서 들었던..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입회한 모습을 보거나 들으면..

오메~불쌍해라~혼인도 못해보고~

피어보지도못하고...

이런 말 하면서..

우는 할머니들도 있었지만..

지금 시대는

그런 시대가 아니다.

 

*데레사 생각에도

절대그런 시대는 아닌 것 같다.

지금부터는~

100프로~확고한 믿음없이는~

뭔 일이든지~누구든지~

성공하기가

어려울 것만 같으다~

 

사람들의 생각도 변하고

시대의흐름도 변해 간다

누구라도~

예수님의 거룩하신 변모를

잘 묵상하고

기도해야

잘 살아 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여태까지는

내가 웃어야 행복한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다~

 

진정한 웃음과 행복은~

확고한 믿음이 먼저였다.

 

자녀들이

성공 하기를 바란다면~

먼저..

하느님..

그 분이..

누구신지부터 가르쳐라.

 

@@@@도~&&&도

그리스도를 모르면~

여러가지가~미흡하고

함량미달일 것 같으니~

+주님~저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먼저 믿음을 갖게 하소서~

마음 모두 정직하고 선하고

 

 

진실한 아름다움으로

하나 되게~하소서~~♡아멘♡

 

 

 

+주님께 의탁하면 할수록~

그분의 것이~

 모두 내 것이라는~

놀라운 은총에..

눈이~열리는~

중요한 체험 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오늘 아침엔 남편에게도

내가 먼저 인사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그런데 거의 동시에 하게 되었고

그래서 서로가 기분이 좋아진

아침을 맞이 하게 되었다 

 

내 기분이 좋으니까..

오늘 내 공복혈당은 110 이었다 

어저께도 나는 기분이 좋았다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내 혈당이 아주 계속 좋다고 하셨다

이것은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기도하듯이..

일어나면 바로 공복햘당을

잿기 때문이다.

그리고 병원 의사선생님 말씀을

잘 따르려고..

*데레사가 노력하기  때문이다

믿음도 마찬가지다.

꾸준히 복음 말씀을 듣고~ 만나고~ 행하며~ 

예수님을 사랑하고 싶으면..

더많이 알려고 노력해야만 한다 

 

복음을 통하여 저희를 만나주시는 에수님~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우리의 이성이 아닌

성령의 감도로 그 말씀을 알아듣게하시고  

그 깨우침이  생활로서 들어나 

찬미와 감사로 이어지게 하소서~*아멘*. 

 

하느님은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따르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고

죄인을 부르러 왔다

하느님 앞에 죄인 아닌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용서해주거라..

그래야 본인맘도 편하다고 믿음은 지혜를 주신다.

아픈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다

이 세상에 안아픈 사람은 누가 있겠는가?

 

어젯밤 어떤 잘생긴 신부님한테

잠찜에 들은 .. 

열심히 들은 교리를...

내 나름대로 내 남편에게도

순간이지만 조금이라도

열심히 가르처주었다 

 

불교는 자연종교다.사람이 깨닫고..  알지만  

우리가  믿는 천주교는 계시종교다.

하느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것도..

잘 알게 하려고..그리스도일생을 통해서...    

 

데레사가 소녀시절에 아가다수녀님께

삼위일체교리에 대하여 진지하게 물었지만 ...

그땐 ~양에 차지않았던 것 처럼~

우리남편도 아마도

양에 차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데레사가 하는 말을(교리를)

반대 안하고 잘 들어주니.. 

이것만이라도.. 오늘 아침

데레사의 교리시간은 성공이요

감사요 기적이요 용기였다~

그런데 데레사도 기억력이 젊을 때처럼

갈수록 총총하지 못하다.

 

그러나

하느님을 향한 진실한 믿음만 있다면..

*데레사가 죽기를 못하겠나요..

살기를 못하겠나요?..

 

그런데

하느님도 어쩔 수 없다는 ..

*자유의지를..

*데레사도 존중할 수밖에...

시간이 세월이 더 필요하다면

더 기다려야겠지만..

하느님께서 허락하신다면 ..

불가능이란 없을 것입니다*아멘*

 

*성령의 도우심을 청합니다.*아멘*

 

<<나다~ 두려워 하지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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