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6-02-07 조회수969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협조를 구하십니다.

주님이 설교를 하시는데 사람들의 도움을 청하십니다. 먼곳으로 배를 띄어 달라는 요청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주님의 일을 하시고 재자들에게 물어보십니다. 어부들에게 오늘 수확의 결과에 대해서 어찌되었는지 물어 봅니다. 이때 제자들은 풀이 죽은 목소리로 잡은 것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 제자들을 향하여 주님은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쳐보라고 명령하십니다. 배드로 사도는 이런말을 합니다. 밤새 노력해 봤지만 잡히는 것은 한마리도 없는데 시키는데로 하겠습니다. 하고 주님의 명령을 따릅니다.

그리고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쳐봅니다. 그리고 가히 자신의 힘으로 해낼수 없을 정도의 수확을 건집니다. 그리고 주님을 행하여 재발 저에게서 떠나주세요 라고 청합니다.그런데 주님은 한마디 하십니다. 두려워 마라 너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날때가 있습니다. 저 바닦처험할때 마지작으로 주님을 찾습니다 그때는 간절합니다. 주님 주님하고 나의 주도권을 그분에게 맞기는 경우에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바닦이어서 주님을 만나는 것이 아닌 나를 내려 놓고 주님에게 주도권을 드리는 순간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생의 연속이 주님안에서 산다면 이것은 큰 행복입니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나의 주도권을 주님께 드리고 주님을 나의 중심으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 깊은 곳 주님의 그 사랑을 맛보고 살수 있습니다.

 

나를 내려 놓고 당신의 깊은 사랑을 받아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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