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16-02-12 조회수686 추천수1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마태 9, 15)

삶을 깨닫는 길과 과정은 각기 주관적이고 고유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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