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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6-02-12 조회수804 추천수0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늘 복음에서 주님은 신랑을 뻇길 날이 올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신랑은 주님을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그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에 의하여서 죽임을 당하심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즉, 주님이 중심이 되어서 우리가 주님을 중심으로 모여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바리사이같이 자신이 중심이 되어서 주님이 자신을 떠 받들어 달라는 사람들에 의하여서 빼앗긴다는 것입니다.


알파요 오메가의 시간 속에서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겸손이 우리의 첫째 덕목입니다. 그래야 주님이 중심이 되십니다.


오늘 하루 나를 둘러 보고 혹 교만하지 않았나 반성해 보고 겸손의 덕을 주님께 청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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