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16-02-23 조회수656 추천수1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마태 23, 8)

평등심 안에 복음적 자유와 평화가 있습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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