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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황님 미사 강론]" 교황, 교황청과 교황청 사람들에게 매일 자비를 실천하라고 말하다."[ 2016년 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작성자정진영 쪽지 캡슐 작성일2016-02-24 조회수1,156 추천수5 반대(0) 신고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미사 강론입니다.

 


                                    http://www.news.va/en/sites/reflections   http://w2.vatican.va/content/francesco/en/cotidie/2015/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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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 강론 날짜]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 베드로 사도좌 축일]


[강론 당일 매일 미사 말씀] 제1독서 : 베드로 1서 5,1-4


화답송 : 시편 23(22),1-3ㄱ.3ㄴㄷ-4.5.6(◎ 1)


복음: 마태오 16,13-19


http://info.catholic.or.kr/missa/?missaid=7136&gomonth=2016-02-22&missatyp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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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교황청과 교황청 사람들에게 매일 자비를 실천하라고 말하다.   


http://www.news.va/en/news/pope-tells-curia-and-vatican-personnel-to-practice 


2016-02-22 바티칸 라디오 (Vatican Radio)


 (바티칸 라디오)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청 사람들에게 관대함과 자비를 가지고 신자들을 대하라고 말하면서 모든 이들을 위한 모범이 되기를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과 로마 교황청과 관련 모든 기관들을 위한 자비의 희년을 기념하면서 월요일 아침 베드로 대성당 미사에서 강론 때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사에 참여하기 전에 참석자 모두는 교황 성하와 성문을 통과하여 대성전으로 들어가는 행렬에 참석하기 위해 바오로 6세 홀에 모였습니다.  


교황이 말했습니다. “양떼를 보살피시는 하느님을 자기의 모범으로 삼는 것이 사제에게 가장 으뜸으로 요구된다.  


교황은 그들에게 하느님께서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가셨고  그들을 다시 우리로 이끄시어 상처 받은 이들을 돌보시고 아픈 이들을 치유하심을 기억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그 끝을 모르는 사랑의 징표입니다. 그것은 진실하며 지속되며 조건이 없는 헌신입니다. 가장 사악한 사람들조차도 그분 자비에 가 닿게 해 주시기를.” 교황이 말했습니다.


그리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또한 미사 참석자들에게 바티칸 교황청 업무 환경 속에서 강한 사목 자세를 갈고 닦아 실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우리가 매일 만나는 만나는 사람들에게”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도 홀대를 받거나 혹사당했다고 느끼지 않게 해 주시기를, 모든 이들이 선하신 목자의 사랑의 보살핌을 경험하게 해 주시기를.” 


(바티칸 라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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