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16-02-25 조회수882 추천수1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게다가 우리와 너희 사이에는 큰 구렁이 가로놓여 있어, 여기에서 너희 쪽으로 건너가려 해도 갈 수 없고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루카 16, 26)

깨달음이 영혼을 자유롭게 합니다.

(예수 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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