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 예수님! 주님의 평화가 한영구님과 늘 함께 하시길...

아주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표현에 공감합니다.
마지막에 올리신 성가의 가사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내용이네요~ ^^

한가지 궁금한 것은 제목에 쓰신 "가톨릭 미사를 집에서 하느님께 드림"에서 제가 알기로 미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제가 참석해야 하는 것으로 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서 답글로 올립니다.

누구든지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