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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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6-03-18 | 조회수80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사순 제5주간 금요일 2016년 3월 18일 (자) ☆ 성 요셉 성월 ♣ 자비의 희년 ☆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예레미야 예언자는 군중이 그를 고발하려고 하지만, 주님께서 힘센 용사처럼 그의 곁에 계시어 그를 박해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주님께서 가난한 이들 의 목숨을 악인들의 손에서 건지신다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당신을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하자, 유다인들은 하느님을 모독했다 며 돌을 던지려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 어나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1-42 그때에 31 유다인들이 돌을 집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하였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아버지의 분부에 따라 너희에게 좋은 일을 많이 보 여 주었다. 그 가운데에서 어떤 일로 나에게 돌을 던지려고 하느냐?” 33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좋은 일을 하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였 기 때문에 당신에게 돌을 던지려는 것이오. 당신은 사람이면서 하느님으로 자처 하고 있소.” 하고 대답하자,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 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 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 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 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 이다.” 39 그러자 유다인들이 다시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 을 벗어나셨다. 40 예수님께서는 다시 요르단 강 건너편, 요한이 전에 세례를 주던 곳으로 물러가시어 그곳에 머무르셨다. 41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께 몰려와 서로 말하였다. “요한은 표징을 하나도 일으 키지 않았지만, 그가 저분에 관하여 한 말은 모두 사실이었다.” 42 그곳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35 큰줄흰나비 ! 번데기 상태로 겨울 지내고 봄이 오면 어둠 속에서 깨어 나와 찬란한 날씨 만나는 순간 지으신 분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날갯짓 춤이 저절로 추어지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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