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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열 일곱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16-03-30 조회수1,015 추천수1 반대(0) 신고

 

 

 


꼭 그 사람의 모든 슬픔을 알아야만 위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다가 가십시오 그리고 함께 하십시오.


사랑의 마음으로 함께하는것이

그 어떤 위로의 말보다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될것입니다.



                                                                                - 글,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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