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4-09 조회수625 추천수1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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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2주간 토요일
2016년 4월 9일 (백)

☆ 부활 시기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제자들이 늘어나자 사도들은 스테파노를 비롯해 성령이 충만한 사람 일곱을 뽑아
기도하고 안수하여 식탁 봉사를 맡기고, 자신들은 기도와 말씀 봉사에 전념하기로
한다(제1독서).
제자들이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가는데, 예수님께서 물결이 높게
이는 호수 위를 걸어오신다. 제자들이 두려워하며 예수님을 모셔 들이려는데 배는
어느새 목적지에 닿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만물을 지으신 그리스도 부활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셨네.
◎ 알렐루야.

복음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21
   저녁때가 되자 예수님의 16 제자들은 호수로 내려가서, 17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18 그때에 큰 바
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일었다.
19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21 그래서 그들이
예수님을 배 안으로 모셔 들이려고 하는데, 배는 어느새 그들이 가려던 곳에 가 닿았
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57 

구슬꽃나무 !

초록빛
새싹

쫑긋
쫑긋

돋아
오르기 

시작 
하는 

누리 
향하여 

구슬꽃
나무

꽃분홍 
등대 

눈부신 
자태

꽃불
밝혔네

주님
성심

사랑의
부활

믿음
희망
사랑

또다시
비추어 주듯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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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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