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16-04-11 조회수874 추천수0 반대(0) 신고

"하느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요한5,28)

 

하늘로부터 난 존재는 모두가 사랑임을 압니다.

 

(예수고난회 김영익 루도비코 수사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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