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4-12 조회수650 추천수1 반대(0) 신고
?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백)

☆ 부활 시기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성령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과 원로들에게 예언자들을 죽인 그들의 조상과 예수님
을 살해한 그들의 행위를 지적하다 돌에 맞아 순교한다. 사울은 성난 군중이 맡긴 옷을
지키며 스테파노를 죽이는 일에 찬동한다(제1독서).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은 만나 이야기를 하며 빵의 표징을 요구하는 군중에게 예수님께
서는 “내가 생명의 빵이다.” 하고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3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으리
    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5
    그때에 군중이 예수님께 30 물었다.
  “그러면 무슨 표징을 일으키시어 저희가 보고 선생님을 믿게 하시겠습니까? 무슨 일을
하시렵니까? 31 ‘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
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
3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빵을 내려 준 이는 모세가 아
니다.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내 아버지시다. 33 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
34 그들이 예수님께, “선생님, 그 빵을 늘 저희에게 주십시오.” 하자, 35 예수님께서 그들
에게 이르셨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60

튤립 꽃불 !

잎사귀
사이

꽃줄기 
살그미 

올라
서더니

봉오리
안에

호롱불
켜져

심지
돋우어

점점
밝아

꽃잎
까지

붉은 
불꽃

댕겨
지더니

꽃송이
활활 

고고한 
자태 

꽃불 
되었습니다 ......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