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내가 생명의 빵이다
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16-04-12 조회수1,058 추천수1 반대(0) 신고

처음에 초를 발명하여서 사람들은 어두움에서 빛을 보게 되고 밤이라는 어두움에서 서로를 볼수 가 있었습니다. 전구의 개발로 인간은 밤을 풍요롭게 할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모든 개발품들은 우리를 풍요롭게 합니다. 사소한 원리가 하나의 개발품으로 나와서 인간의 편의를 도모한다면 그것은 매우 좋은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은 누구신가 입니다. 맹목적으로 믿어야하고 그리고 소원을 말하면 되는 그런것인가 입니다. 그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이 주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모두 숨어 지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부활을 보고 그들은 나와서 맹수들이 보는 곳에서 자신의 믿음을 증거하였습니다. 주님이 부활은 우리가 영원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하여주시고 그리고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볼수 있게하여주시고 그리고 나라는 존재를 알게하여주신 분입니다. 그리고 내가 그분과 함께 있어야만이 나의 존재감을 확인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 영광 받으세요 ..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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