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다네이 기도학교 아침단상
작성자이기승 쪽지 캡슐 작성일2016-04-16 조회수908 추천수0 반대(0) 신고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요한6,63)

 

하느님의 생명과 신비를 아는 사람은 영과 육이 하나임을 압니다.

 

(예수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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