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4-24 조회수831 추천수2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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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5주일
2016년 4월 24일 주일 (백)

☆ 부활 시기

♣ 자비의 희년

☆ 식마린겐의 성 피델리스 사제 순교자 기념 없음

▒ 오늘 전례
오늘은 부활 제5주일입니다. 사도들의 선교 활동으로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는 과정을
사도행전이 보여 줍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신 예수님의 말씀대
로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하느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 가운데 거
처하시며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하느님께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여십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교회마다 원로를 임명하고 선교 활동을 완수하고 나서, 하느님
께서 자기들과 함께 해 주신 모든 일과 다른 민족들에게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을
교회 신자들에게 보고한다(제1독서).
요한은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이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것을 본다. 하느님께
서 사람들과 함께 거처하시며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신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내
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며 새 계명을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3,3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3ㄱ.34-35
유다가 방에서 31 나간 뒤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제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되었고, 또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도 영광스럽게 되셨다.
32 하느님께서 사람의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셨으면, 하느님께서도 몸소 사람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이제 곧 그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33 얘들아, 내
가 너희와 함께 있는 것도 잠시뿐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
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72

버들 꽃 날림 !

강변에 
있는 

버들
나무

보송
보송

하양
버들꽃

함박눈 
오듯 

바람 
따라 

날리고 
있네 

꽃 피는 
사월  

보내는 
인사 

작은 
손수건 

믿음
희망
사랑

흔들어 
주는 

고운 
맘은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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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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