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이에게 힘주시고 기운이 없는 이에게 기력을 북돋아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 드리오니저희가 주님께서는 늘 저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항상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아 주님 안에서 기뻐 뛰놀고 자랑스러워하며 행복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사진은 예리코 부근의 광야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