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5-07 조회수904 추천수2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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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6주간 토요일
2016년 5월 7일 토요일 (백)

☆ 성모 성월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유다인 달변가 아폴로가 성경을 바탕으로 회당에서 담대하게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간다고 하시며, 당신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
면 무엇이나 받을 것이고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6,28
◎ 알렐루야.
○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
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25 나는 지금까지 너
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
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85

사향제비나비 !

푸른달
빗줄기

그치자
마자

크고
수려한

사향
나비

우아한
자태

날아
다니네

주님
자비의

손길은
얼마나

섬세
하실까 

지극한  
사랑 

곱게 
빚어 

만물
에서

보여 
주시니 

날마다 
놀랍고 

감탄 
뿐이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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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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