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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스믈 하나
작성자양상윤 쪽지 캡슐 작성일2016-05-10 조회수1,315 추천수5 반대(0) 신고

 

 

 

 

 

 

 

 

 

아직은 음악이 아니라 악보.

 

 

 

아직은 음악이 아니라 악기.

 

 

 

 

 

 

 

 

마침내 음악,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음악.

 

 

 

 

당신은 소중하고 가치있는 사람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만한 능력은 없지만

당신의 가족, 당신의 친구, 당신의 이웃들을 행복하게 해 줄수 있고

또 지금 그들이 당신으로 인해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충분히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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