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어린아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5-21 조회수897 추천수1 반대(0) 신고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016년 5월 21일 (녹)

☆ 성모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크리소스토포로 마가야네스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 말씀의 초대
야고보 사도는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낸다며, 죄인을 그릇된 길에서 돌이켜
놓는 사람은 그 죄인의 영혼을 죽음에서 구원하는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어린이처럼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곳에 들어가지 못
한다며 어린이들을 축복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
    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13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을 쓰다듬어 달라고 하
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예수님께서는 그것을 보시고 언짢아
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16 그러고 나서 어린이들을 끌어안으시고 그들
에게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3999

모란 !

크고
화려한

모란
꽃송이

한없이
인자한

넓은
마음

느껴짐
왜일까

언제나
한결로

온갖
어려움

품어
주시는

어머니
모습

떠오름
어째서일까 ......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