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6-02 조회수886 추천수3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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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16년 6월 2일 목요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자비의 희년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 최기산 보니파시오 주교님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며,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
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이라고 신자들에게 상기시킬 것을 당부한다(제1독서).
율법 학자가 첫째가는 계명을 묻자 예수님께서는,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라고 이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
    네.
◎ 알렐루야.

복음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
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
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
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11

그믐밤 별 !

깜깜한
밤하늘

더욱
빛나는

수많은
별빛

주님 
성심 

찬란한
사랑

켜놓아
주시어

세상
어디나

빠지지
않고

비추게
하시는

부활
승리의

자상하신
섭리시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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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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