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도의 생활화습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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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6-06-14 | 조회수1,10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기도의 생활화습관 1. 단 5분이라도 시간을 내자 핑계에 지나지 않는다. 관심과 의지의 부족이다. 기도하는 시간을 내는 것이 중요하며, 그 정도의 노력은 필요하다. 구애받지 말아라 성당을 찾거나 기도방을 꾸며놓고 기도를 하면 기도하기가 더욱 좋겠지만 꼭 그럴 필요는 없다. 장소에 상관없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기도하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그리스도 대전에서의 기도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다른 생각을 버리고 오직 기도에만 몰두하라 분심이 들 때는 기도하기가 힘들다. 어지러운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이기도 하다. 가득했던 머리를 비우고 몰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하다. 포기하지 말아라 마음을 집중하지 못해, 기도가 잘 안된다고 호소한다. 잘 안된다고 포기하면 안된다. 기도할 수 없게 된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하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대화하듯이 기도하라 기도를 못한다는 신자들도 있다. 기도문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자연스럽게 하느님께 이야기하듯이 기도해보자. 주님, 감사합니다.'' 등의 바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묵상의 시간을 갖자 않을 때도 있다. 성서를 펼쳐 한 구절을 읽은 후 좋은 방법이다. 의미를 묵상하라 바칠 때에라도 그냥 외우기보다는 무엇인지를 깊이 새기면서 바치도록 하자. 마음에 새기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새기는 것과 같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직접 가르쳐주신 기도이다. 가장 모범되는 기도이다. 그 뜻을 묵상하면서 깊은 뜻을 이해하면 기도가 될 수 있다. 기도로 시작하고 끝맺어라 있을 때에만이 아니라 혼자 있을 때에나 사람들 앞에서라도, 앞서 기도하고 기도로 끝맺는 습관을 들여보자. 조금씩 시간을 늘려보자 기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시작한 기도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기도에 맛들이면 1시간으로도 부족하게 될 것이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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