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 드리오니
제(저희)가 안식일에는 쉬어야 하듯이 주일은 쉬면서 재충전의 고요를 살 줄 알게 해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사진은 십자가의 길 제2처의 성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