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6-17 조회수1,104 추천수2 반대(0) 신고
?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2016년 6월 17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자비의 희년

♤ 말씀의 초대
여호야다 사제는 아하즈야 임금의 아들 요아스 왕자를 임금으로 세우고, 아탈야를
죽인 뒤 바알 신전을 허물고 주님의 집에 감독을 세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땅이 아니라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고 하시고, 눈은 몸의 등불이라 눈
이 맑으면 온몸이 환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5,3
◎ 알렐루야.
○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9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
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20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
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23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짙겠느냐?”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26

유월 별 !

어느 산
모롱이

계곡에 
내려  

놓은 
푸른 꿈  

반딧불
처럼

날아
올라

하늘
높이

매달려
있을까

세상
모든

희로
애락

함께
하며

사무친
그리움

눈매에
담고

유월
별은

조금
슬퍼보여요 ......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