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 계십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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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6-06-22 | 조회수1,04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느님 계십니까? 사람들에게 오관 밖에 없다면 하느님을 알 수 있을까요? 하느님을 알지 못하고 죽게 되겠지만 지성이 주어졌기 때문에 믿지 않는 이도 "아이코 하느님 맙소사“ 라고 하면서 하느님을 찾게 됩니다. 눈. 귀. 코. 입. 혀. 피부 이외에도 눈으로 볼 수 없는 형이상학의 속에서도 감지를 하게 됩니다. 없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보고도 세상을 창조하신 분을 버려져서 자라났지만 그 아이는 보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의심하거나 부정하지 않는 것은 다른 피조물과 달리 특별히 인간에게 주어진 지성에 의해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초경험적인 세계까지 예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느낄 수 있는 예지력은 인간의 지성에서 감지를 하기 때문입니다. 형이상학의 세계라고 말하며 종교는 신의 세계라 합니다. 진실을 바탕으로 하면서 허위나 많은 과학자들은 신의 세계에 강하게 느낀다고 합니다. 질문이 있을 때마다 대답은 당신이 대자연의 웅장함을 보고서도 자연을 만드신 분에 대한 경외심을 다를 바 없으며 대자연이 깨닫지 못한다면 당신은 결코 하느님을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닮게 태어난 인간이면서도 감사드리지 못하고, 오히려 하느님은 계실까 하고 반문을 하고 있다면 살아있는 자신의 존재를 죽은 존재로 결과가 되고 말 것입니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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