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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도피 성읍♥(여호수아20,1-9)/박민화님의 성경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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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6-06-24 | 조회수978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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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6년 6월 26일 금요일 여호수아 20장
도피 성읍 도피 성읍은 성소와 교회를 상징하며 영적인 도피 성읍은 예수 그리스도님이시며 구약에 여섯 개 도피 성읍을 두어 하느님께서는 도피성의 이름에 하느님의 뜻을 넣어 '케데스'(성소) 는 신약에서 성소인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스켐'은 목 어깨를 의미하기 때문에 생명나무인 십자가에 박해를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며 '헤브론'도 친교와 동맹을 의미하기 때문에 보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상징하며
'라못'은 높은 고지를 의미하기 때문에 원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성도들이 죄사함 받고 하느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자격을 받아 귀하고 높은 존재로 이끄시는 예수 그리스도 상징하며 '골란'은 '둥글다' 라는 뜻으로 성도들에게 기쁨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육적인 피난처는 도피 성읍이지만 영적인 피난처는 예수 그리스도님이시며 영적인 피난처로 들이가기 위해서는 복음 말씀을 읽고 말씀의 열매인 사랑과 기쁨과 평화로 안식을 누리는 사람이 영적 도피 성읍에서 새로운 에덴동산에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아멘!
2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일러라.‘이제 내가 모세를(민수기 35,16-23) 통하여 너희에게 일러 준 도피 성읍들을 정하여, 설명: 탈출기 21,13; 민수기 35,6. 11. 14; 신명기 4,41-42; 신명기 19,2-8 도피 성읍은 실수로 살인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시설이며 구약에서는 우상숭배, 살인, 간음, 배교하는 사람은 구원 받을 수 없다 는 율법에 따라 심한 벌을 받을 수 있으며
요한복음 8장에서 간음한 여인을 현장에서 잡아 돌로 쳐 죽일려고 하면서 예수님께 "돌로 칠까요?" 하고 물어 봤을 때 예수님께서는 사랑으로 원죄가 없는 사람이 돌을 던지라고 했을 때 모든 사람이 도망가고 간음한 여인이 구원받는 것처럼 구약에서 실수로 살인한 사람들이 도피 성읍에 피신하여 살 수 있는 것처럼 우리 모든 인류는 원죄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지만 도피 성읍인 여섯 개 성은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기 때문에 율법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믿음의 열매인 사랑의 행위로 살아가는 것이 구원이며
신약의 도피 성읍은 예수 그리스도님이시며 교회인 것입니다. 너희는 그 성읍들을 피의 보복자를 피하는 도피처로 삼아야 한다. 설명: 실수로 사람을 죽였을때 이 실수란 말은 히브리어로 '샤가가' 이며 '나카' 는 '죽이다' 란 뜻인데 고의가 아니고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도피 성읍으로 피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성읍의 원로들에게 자기의 사정을 설명해야 한다. 그러면 원로들은 그를 성읍 안으로 받아들인 다음, 자리를 마련해 주어 자기들과 함께 살도록 해야 한다. 5 피의 보복자가 뒤쫓아 와도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넘겨주어서는 안 된다.전에 그 이웃을 미워한 적 없이 생각 없이 쳐 죽였기 때문이다. 6 그 살인자는 재판을 받기 위하여 공동체 앞에 설 때까지, 그리고 그때의 대사제가 죽을 때까지 그 성읍에서 살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자기의 성읍, 곧 자기가 도망쳐 나온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7 그리하여 그들은 납탈리 산악 지방에서는 갈릴래아의 케데스를,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서는 스켐을, 유다 산악 지방에서는 키르얏 아르바 곧 헤브론을 성별하였다. 설명: 히브리원어의 뜻과 성읍의 내용에 따라 '케데스'는 성소를 의미하기 때문에 성전인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스켐'은 목 어깨를 의미하기 때문에 십자가를 지신 예수그 리스도를 의미하고 '헤브론'은 친교 동맹을 의미하기 때문에 보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키르얏 아르바'는 친교 동맹을 의미하기 때문에 보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며 구약에서는 도피 성읍으로 들어가는 것이 살인자의 누명을 벗고 구원 받는 것이지만 신약에서는 원죄를 지은 모든 사람들은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님을 믿고 세례 받아 원죄사함을 받고 구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느님과 친교 및 일치하여 구원 받을 수 있는 예수님이 성전이며 교회이며 우리들의 구세주인 것입니다.
8 그리고 요르단 건너편, 예리코 동쪽의 르우벤 지파에서는 고원 광야의 베체르를, 가드 지파에서는 길앗의 라못을, 므나쎄 지파에서는 바산의 골란을 정하였다. 설명: '라못'은 '고지 높은 곳' 이란 뜻으로 성조들의 예수님께로 가 죄사함 받고 하느님의 자녀들로 될 수 있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골란'은 '둥글다' 라는 뜻으로 성도들에게 기쁨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곳으로 피신할 수 있도록 지정된 성읍들이다. 살인자가 공동체 앞에 서기 전에 피의 보복자 손에 죽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설명: 이방인은 육안으로 볼 때는 이스라엘 민족 이외에 모든 사람들을 이방민족으로 볼 수 있지만 영적으로 볼 때는 하늘 나라와 세상 나라가 있는데 하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님이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님이 복음말씀과 말씀의 열매인 사랑, 기쁨, 평화로 우리들 안에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 나라에 속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이방인 또는 세상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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