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그것도 당시에 세금을 걷는 사람에게 말이지요 .. 주변의 따가운 시선을 어찌하실라구 ..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님은 주변의 시선에 개의치 않으시고 당신의 안목을 가지고 제자들을 선발하십니다. 사람을 대할때 저사람은 않되 혹은 주변의 사람들이 그러는데 저사람은 되 하면서 주변의 시선을 고려하여서 사람을 선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런 사람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고 당신의 기준으로 사람을 선발하십니다. 주님은 구세주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들어갈수 있습니다. 어떤 특별한 사람만이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닌것입니다. 대상은 누구나 입니다. 대신 들어와서는 그분의 rule을 따라야 합니다. 엄격한 교육을 받습니다. 들어오기 전에는 무엇을 하건 상관이 없습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것은 들어온 이후부터의 삶이 중요한 것입니다. 나도 주님의 시각으로 사람을 대하여야 겠습니다. 턱이 없는 내가 되어야 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