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의 가르침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6-07-02 조회수1,193 추천수0 반대(0) 신고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의 가르침

"내 성소는 사랑이다!

나는 교회의 가슴에서

내 자리 를 찾아냈다."

(영혼의 역사 11장)

"가장 적은 사랑의

순수한 행동이 한꺼번에 이룬

모든 업적보다 더 유익하다."

(영혼의 역사 11장)

 "오직 주님께

내맡기는 것만이 나를 이끈다.

나는 다른 나침반은 모른다.

내 안에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것 외 에 나는 아무것도

열정적으로 청할 줄 모른다.

(상동8장)

"넘어질 수도 있고

불충실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것에서

이익을 끌어낼 줄 아는 사랑은

님께서 좋아 하시지 않는 것을

즉시 없앤다"(상동)

 "사랑 없이는 모든 업적,

가장 빛나는 업적이라도

아무것도 아님을 나는 알았다.

(영혼의 역사 11장)

-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 중에서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