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은 다음의 노래 가사로 땡하려 합니다..아시는 분들은 아실것입니다..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생각난 것입니다. 남모르게 자신의 존재를 숨기면서 가난한이들과 같이한 분을 생각하면서 다음과 같은 노래가 떠올랐습니다.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네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네
자신을 다 바쳐 시작하면
나머진 주님이 책임지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간주)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네
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그것은 주님의 은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