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6-07-14 조회수939 추천수1 반대(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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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16년 7월 14일 (녹)

☆ 자비의 희년

♣ 성 가밀로 데 렐리스 사제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주님을 향한 신앙을 고백하며, 죽은 이들이 살아나리니 먼지
속 주민들은 깨어나 환호하라고 노래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며,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우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
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053

도라지 꽃종 !

도라지
도라지

하얀
꽃종

보라
꽃종

솔바람
불어

흔들어
지면

도라지
도라지

수줍은 
미소  

활짝
펼쳐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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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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