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마태 12,7)
생명, 사랑, 평화!
삶을 사는 이유입니다.
(예수고난회 김영익 루도비꼬 수사신부)